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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구 소년 김영탁 즐거운 동화 여행 140
고정욱 지음, 공공이 그림 / 가문비(어린이가문비) / 2021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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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탁.

요즘 많이 알려진 가수는 아니고요^^

이번엔 탁구 치는 영탁이에요.

영탁이 아빠는 어려서 교통사고로 중증지체장애인이 되셨는데, 탁구를 아주 잘 치시고 영탁이에게도 탁구 연습을 많이 시키십니다.

어느날 아빠는 휠체어를 갑자기 밀어준 아저씨로 인해 휠체어 바퀴에 손가락을 다치시는데…...

복지관에 체험학습 갔다가 장애인 회장님이 타신 수동과 자동 겸용 휠체어를 보고 아빠에게 사드리고 싶은데, 가격이 오백만 원이 넘는다는 말에 기가 죽는데......

탁구 연습 싫어하던 영탁이는 탁구장에 새로 오신 할아버지와 알게 되고 이런저런 얘기를 하다가 고민을 얘기하자 할아버지께서 시합을 제안하셔서 경기를 하게 됩니다.

그리고 서프라이즈하고 슬픈 반전이 생깁니다.

오백만 원을 받아도 될텐데 영탁이 아빠는 거절하십니다.

"원하지 않는 서비스는 서비스가 아니야"라고 말씀하시는 아빠의 말로 작가님의 깊은 메시지가 느껴집니다..

내 감정에 빠져서, 내 기준으로만 다른 사람을 돕는 것은 폭력이 될 수도 있음을 느꼈습니다. 상대가 필요로 할 때 도와주는 깊은 배려가 필요하겠어요.

고정욱 작가님 덕분에 많은 아이들이 장애우에 대한 생각이 이 가을만큼이나 깊어질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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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고, 나는 살았다
오애란 지음 / 이담북스 / 2020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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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기 위해 책 읽은 인생'을 다 오픈한 책이네요. 


'책을 읽고, 나는 살았다' 


저자인 오애란 선생님은 독서논술 20년 이상 수업 중, 독서지도사, 생각연필 매뉴얼 개발자& 강사 양성 과정 진행 중, 3P 독서경영 리더과정 수료, '책과 우리 아이 절친 맺기' 저자,  주니어 나비 독서모임 코치 등 타이틀이 많지만, 


가장 잘 표현하는 표현은 "평범한 하루를 살기까지 많은 아픔을 겪으시며 '책을 읽고 살아나신' 분이라는 사실이네요. 


가난하고 힘든 일들을 많이 겪으시면서 책을 손에서 놓지 않고, 


책에서 '나'를 찾으셨고, 행복하기로 마음 먹고 매일 세가지 실천도 하시며 생존독서를 하셨다는데 2017년부터 일 년에 250권을 읽으셨다니 놀라울 따름이에요!


아이들 독서논술을 지도하시며 '자기 분야에서 튀어야 산다'는 것을 몸소 실천하여 독서지도사로 성공을 하셨어요.


병마와 싸우며 삶의 테두리를 넓히고 '새로운 삶의 시간이 허락된다면 선한 영향력을 끼치는 사람이 되겠다'고 결심하고, 생각연필 독서논술 강사 양성 과정을 만들고 진행하고 계시대요. 


책 속의 이 글귀처럼, 변화가 필요하다면 '지금 바로 내 스스로가 나 자신을' 바꿔보세요. 책을 통해서요!!


'내 인생을 바꿀 수 있는 사람은 '나 자신'이고, 새로운 인생을 시작할 수 있는 때는 바로 '지금'이다.   단, 자신이 어떻게 변화되기를 원하는지 명확한 그림을 그려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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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고, 나는 살았다
오애란 지음 / 이담북스 / 2020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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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하루를 살기까지 많은 아픔을 겪었지만, ‘책 읽고 살아난 이야기‘. 독서의 이유를 저자의 인생으로 증명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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