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면속에 가리워진 진정한 나의 모습빡빡한 일상 속에서 어쩔수 없이 가면을 써왔지만 어느 순간 그 가면이 나의 모습이 되어버려 이제는 스스로 가면을 벗지 못하게된 나를 나보다 더 나를 아시는 주님이 참된 나의 모습을 찾게 도와주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