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리 과학 조사단 7 : 달의 운동과 모양 변화 - 본격 미스터리 과학 상식 만화 미스터리 과학 조사단 7
안치현 지음, 강경효 그림, 정재형 감수 / 미래엔아이세움 / 2024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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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리 과학조사단은 교과연계된 과학정보를 담은 학습만화로 현직 초등학교 교사가 추천하는 도서이기도 해요. 

이번 신간 미스터리 과학조사단 7번째 도서는 달의 운동과 모양 변화에 대해 배우게 되는데요. 

초등학교 고학년 과학 교과 내용과 

중등 2학년 지구와 달의 운동과 태양계에 대한 내용을 배울 수 있으니 


재미있게 읽고 자연스럽게 과학지식을 쌓을 수 있는 도서에요. 

해나의 삼촌이 운영하는 캠핑장에서 이상한 소문이 돌기 시작했다는 연락을 받고 과학조사단 친구들이 캠핑장으로 떠났어요. 

밤만 되면 이상한 소리가 난다는 손님들의 말에 

삼촌이 직접 소리가 났다는 곳으로 가보았는데요. 

그곳에서 삼촌 앞을 휙 지나가는 무언가를 보게 되었다는 해나 삼촌의 증언. 


그리고 숲속에서 붉은 액체가 묻은 여러 그루의 나무도 보게 되었다고 하는데요.. 

과학조사단 친구들은 누가 내는 소리인지 찾기 위해 

호신용품과 드론을 챙겨 산속으로 찾아 떠나던 중.. 

낭떠러지로 그만 떨어지고만 마는데.... 

드론으로 빛을 비추며 해나와 보라가 길을 찾기 위해 알려주는데... 

과학조사단 친구들도 산속에서 나무에 묻은 이상한 액체를 발견하게 되는데요.. 

그건 땅속에서 나무줄기를 통해 올라오는 액체

수액이라고 불리는 딧어보밋이였다는 사실. 

과학 다큐멘터리를 챙겨보는 테리의 지식으로 알게 되었죠. 

과학조사단 주변 빠르게 움직이는 물체 하나. 

사진으로 찍어서 확인해 보지만 

너무 빠른 움직임이어서 쉽게 식별이 가능하기란 어려웠는데요. 

여러 장의 사진을 을 모아놓고 보니 

늑대가 아닌 고라니였다는 사실. 

고라니는 우리나라와 중국 등에 분포되어 있는 포유류로

우리나라에서는 쉽게 볼 수 있지만, 국제적으로는 멸종 위기종으로 지정되어 있다고 하는데요. 


고라니가 왜 사람 주변에 나타났었는지... 

캠핑장을 방문했던 손님들이 들었던 소리는 어떤 소리였는지. 

미스터리 과학조사단 7권에서 확인할 수 있답니다. 

재미있는 스토리를 보면서 달의 자전과 공전. 

태양이 달에 가려지면 일식. 

달이 지구 그림자에 가려지만 월식이 일어나고 


달의 모양도 변화하고 있다는 것도 알 수 있었어요 


땅속에서 나무줄기를 통해 잎으로 올라는 액체가 수액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는데요. 

곰팡이로 인해 주황빛으로 변한 수액이 마치 나무가 피를 흘리는 것처럼 보였던 삼촌이 봤던 모습이었어요. 

한 가지 새롭에 알게된 사실은, 


수액을 채취해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는 점도. 


우리가 자주 먹는 메이플 시럽이 단풍나무 수액으로 만들었다는 놀라운 사실도 알게 되었답니다. 


과학조사단 친구들과 미스터리를 조사하면서 내용 과학지식 

알쏭달쏭 핵심정리 퀴즈를 풀어보면서 정리하는 시간을 가져보면 좋을 것 같아요-:)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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