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은 진짜 고도의 트래픽 분석을 통해 만들어요. 비슷한 주제를 검색해서 다른 유튜버들은 어떻게 썸네일과 제목을 만드는지도 참고해요. 예를 들어 ‘BHC’와 ‘뿌링클’이라고 치면 다 똑같이 들어가는 키워드가 ‘치즈볼’이에요. 그럼 우리도 ‘치즈볼’을 넣어야 되는 거예요. 그렇게 키워드 분석을 해서 제목을 설정하고, 그것과 맞게 썸네일을 만들어야 하는 거죠. 일단, 사람들이 썸네일에 시간을 별로 안 쏟는 것이 문제라고 생각해요. 가성비를 따졌을 때 썸네일과 제목에 시간을 쏟는 게 영상을 만드는 것보다 훨씬 더 중요합니다.”-알라딘 eBook <유튜브 젊은 부자들> (김도윤 지음) 중에서
다음 소프트 송길영 부사장의 강연을 통해 좋은 조언을 얻었다. "유튜버들이 많아지고, 경쟁이 치열해질수록 영상의 퀄리티에 대해 고민해야 하는 시기가 올 것이라고 하더라고요. 저는 그 말이 정말 와닿았어요. 요새는 학교 방송반에서도 유튜브 영상을 올리고, 연예인들도 유튜브로 진출을 많이 하고 있는데 과연 시원찮게 편집한 콘텐츠들이 잘 될까요?"-알라딘 eBook <유튜브 젊은 부자들> (김도윤 지음) 중에서
반항아는 행동이 어디서 벌어지는지 잘 알고, 그래서 맨 꼭대기 층이나 안락한 임원 사무실에 칩거하는 게 아니라 행동이 벌어지는 바로 그곳에 있고 싶어 한다. 반항아는 사람들을 이끄는 가장 좋은 방법이 참호에 같이 들어가서, 즉 최일선에서 이끄는 것임을 잘 안다. 반항적인 리더는 직원들의 전우이자 친구이며 동지다. 나폴레옹이 사령관 집무실에서만 시간을 보냈을 것 같지 않다. 보투라는 레스토랑 앞의 도로를 비질하고 배달 트럭에서 짐을 내리며 주방을 청소한다.-알라딘 eBook <긍정적 일탈주의자> (프란체스카 지노 지음, 김정혜 옮김) 중에서
“나는 대리석 안에 갇힌 천사를 봤고 그 천사가 자유로워질 때까지 대리석을 깎았다.” 로마에 있는 피에타 상과 피렌체에 있는 다비드 상을 조각한 전설적인 조각가이자 화가 미켈란젤로 부오나로티가 1547년 이탈리아의 유명한 인문주의자 베네데토 바르키(Benedetto Varchi)에게 보낸 편지에 쓴 말이다. 미켈란젤로에게 조각이란 돌덩어리를 깎아 그 안에서 잠자고 있는 이상적인 존재를 해방시키는 과정이었다. 우리의 내면에는 그런 이상적인 존재가 있다. 그것이 바로 우리의 대표적인 강점이다. 그래서 우리의 숙제는 삶을 조각해서 그 존재를 해방시키는 것이다. 매일 우리는 동료들 앞에서 알몸을 드러내고 약점을 노출하며 실수를 솔직하게 말할 기회가 있다. 또한 우리의 강점이 무언인지 성찰할 수 있다. 상사가 등을 떠다 밀 때까지 기다릴 필요가 전혀 없다. 우리 스스로 그 과정을 시작할 수 있다.-알라딘 eBook <긍정적 일탈주의자> (프란체스카 지노 지음, 김정혜 옮김) 중에서
"내가 시도하는 대부분의 일이 실패합니다. 하지만 그런 실패는 눈에 안 띄는 반면 성공만 부각되죠. 그러다 보니 가끔 나를 오해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내가 성공의 탄탄대로를 걷는다고 생각하는 겁니다. 그런 한쪽 모습만 보고 사람들은 자신의 실패를 탓합니다. 사실은 세상 일이 본래 확률게임이고, 뭔가를 신청하고 지원하는 것 자체가 도박이며, 선정위원회와 심판들의 일진이 나빴기 때문일 수 있는데 말입니다." 우리는 언제나 숨을 방법을 찾는다. 성격의 일부를 꽁꽁 감추거나 진짜 감정을 표현하지 않는다. 우리의 두려움과 약점을 드러내지 않는다. 그러나 취약성은 타인과 강한 연결고리를 만드는 데 도움이 된다. 가사를 잊어 당황한 길버트와 함께 끝까지 국가를 부르는 모리스 칙스의 목소리를 듣고 그가 훌륭한 가수라고 착각한 사람은 없을 것이다. 아니, 그가 노래를 잘 부르는지 아닌지는 아무도 신경 쓰지 않았다. 관중은 칙스가 만든 연결고리 때문에 한 목소리로 어우러졌다. 우리는 진정한 자아를 드러낼 때 거부당할 거라고 걱정한다. 그래서 완벽하고 강인하고 지적이고 세련돼 보이려고 최선을 다한다. 그러나 이런 전략이 가끔은 정반대의 효과를 낸다는 사실은 꿈에도 모른다. -알라딘 eBook <긍정적 일탈주의자> (프란체스카 지노 지음, 김정혜 옮김)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