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 Fanmail(USA반)
La Face / 1999년 7월
평점 :


어렸을 때 본 no scrub 뮤비의 충격이 지워지지 않는다. 야한데 기괴하기도 하고. 시간이 꽤 흘러 보니 crazysexycool은 워낙 명작이고 이건 그정도는 아니지만 꽤 즐겨 듣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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