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구 창비청소년문학 145
김민서 지음 / 창비 / 202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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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작인 <율의 시선>에서 작가가 한 단계 진화했다는 느낌이 든다. 서릿발 같은 문장. 곧 부러질 것 같은 대국을 보는 느낌. 하지만 이 걸출한 연출법에도 불구하고 한 줌 온기를 끝까지 지킨다는 게 가장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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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직 그녀의 것
김혜진 지음 / 문학동네 / 2025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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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삶이 아무리 작은 이야기일지라도, 아니, 이야기조차 되지 않는 삶일지라도 "오직 나만의 것"을 가지게 되는 것. 그 만족스러움은 나만이 아는 것. 그게 우리들의 인생 아닐까. 이야기조차 되지 않는 삶을 끌어와 이야기로 만들어 주신 김혜진 작가께 감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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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세계와 맞지 않지만
진은영 지음 / 마음산책 / 2024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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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에 읽었던 책 중 단연코 최고의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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