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내 것이었던
앨리스 피니 지음, 권도희 옮김 / 알에이치코리아(RHK) / 2018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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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라운 반전. 다만 결말에 이르기까지 과정은 좀 지루하다. 물음표만 가득 남기고 끝나버리는 엔딩은 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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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마는 사라지지 않는다 매드 픽션 클럽
도널드 레이 폴록 지음, 최필원 옮김 / 은행나무 / 2015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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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썩은 피 냄새가 폴폴 풍긴다. 아름답지 않기에 매혹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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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코를 위해
노리즈키 린타로 지음, 이기웅 옮김 / 모모 / 2020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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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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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312호에서는 303호 여자가 보인다
피터 스완슨 지음, 노진선 옮김 / 푸른숲 / 2018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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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내용이 전혀 궁금하지 않았다 읽는 내내 대체 언제 끝나는지 지루하기만 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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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여 마땅한 사람들
피터 스완슨 지음, 노진선 옮김 / 푸른숲 / 201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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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까지 지루할 일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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