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 한 번의 시선 - 합본개정판 모중석 스릴러 클럽 2
할런 코벤 지음, 최필원 옮김 / 비채 / 2017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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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0여 페이지의 상당한 분량임에도 한시도 지루할 틈 없이 숨 가쁘게 이어진다. 반전에 반전에 반전. 마지막까지 절대 방심할 수 없는 한 편의 짜릿한 롤러코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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칵테일, 러브, 좀비 안전가옥 쇼-트 2
조예은 지음 / 안전가옥 / 2020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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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 나면 가슴이 서늘해지는 게 스릴러 장르의 매력이라고 생각하는데 그런 부분에서는 만족감이 덜했다. 그나마 가장 재미있었던 건 네 번째 단편인 오버랩 나이프, 나이프. 나머지는 살짝 뜨뜻미지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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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들의 침묵 (리커버 에디션)
토머스 해리스 지음, 공보경 옮김 / 나무의철학 / 2021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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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조하고 불안하고...서스펜스의 절정. 명성에는 이유가 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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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검증 케이스릴러
이종관 지음 / 고즈넉이엔티 / 2019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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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미진진한 전개. 멋진 반전. 완벽한 엔딩. 작가의 노련한 경험과 관록이 독자를 새로운 세계로 안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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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인저
할런 코벤 지음, 공보경 옮김 / 문학수첩 / 2017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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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만들어진 서스펜스에 비해 결말이 아쉬웠다. 범인의 심리가 잘 납득이 가지 않았기 때문에. 그래도 재미있게 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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