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들의 침묵 (리커버 에디션)
토머스 해리스 지음, 공보경 옮김 / 나무의철학 / 2021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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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조하고 불안하고...서스펜스의 절정. 명성에는 이유가 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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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검증 케이스릴러
이종관 지음 / 고즈넉이엔티 / 2019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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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미진진한 전개. 멋진 반전. 완벽한 엔딩. 작가의 노련한 경험과 관록이 독자를 새로운 세계로 안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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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인저
할런 코벤 지음, 공보경 옮김 / 문학수첩 / 2017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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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만들어진 서스펜스에 비해 결말이 아쉬웠다. 범인의 심리가 잘 납득이 가지 않았기 때문에. 그래도 재미있게 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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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내 것이었던
앨리스 피니 지음, 권도희 옮김 / 알에이치코리아(RHK) / 2018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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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라운 반전. 다만 결말에 이르기까지 과정은 좀 지루하다. 물음표만 가득 남기고 끝나버리는 엔딩은 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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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마는 사라지지 않는다 매드 픽션 클럽
도널드 레이 폴록 지음, 최필원 옮김 / 은행나무 / 2015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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썩은 피 냄새가 폴폴 풍긴다. 아름답지 않기에 매혹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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