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앤 작가, 파리는 로맨스 중 짙은 잔향, 입니다. 조앤 작가님 중단편으로 다작하시고 몇번 읽어 본적이 있어서 하트팡팡도 있고 해서 신간 구입했어요. 책소개에 키워드는 없는데 재벌남, 원나잇, 오해물, 연예계 등으로 몇가지 생각나요. 국민 여배우지만 숨은 사연 많은 여주 나름 계획 적으로 인생 열심히 사는 것 같아서 보기 좋고, 남주는 그냥 재벌인데 저는 그다지 매력을 잘 모르겠습니다.
신간인데 대여 이벤트를 해서 대여로 구입을 했습니다. 삽화본이고 본편 2권에 외전까지 있는 장편입니다. 1권 초장에 삽화 있는데 삽화만 봐도 주인공들 표정에 딱 피폐물이구나 하고 끄덕끄덕했어요. 작가님 다른 작품 광고할때 본적이 있었는데 책은 처음입니다. 서양풍의 이름은 주인공들 이름 외우기도 벅찬데 또 사실 피폐물은 한두번 보기는 했지만 다 읽고나서 그 찜찜함 때문에 잘 안봤는데 어떻게 혼린듯이 구입했어요. 대여 기간이 90일 그리 넉넉하지 않아서 아직 못 읽은 기 구입책들 뒤로 하고 먼저 읽어요. 그냥 술술 잘 읽히면 좋겠습니다. 역시 서양풍 로판에 19금 피폐물이라 묘사가 정말 잔인하기는 합니다. 전쟁 싫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