묘묘희 작가님의 우유 범벅으로 만들어 줘 입니다. 다른 범벅 시리즈도 제목은 본적이 있는데 아직 구입은 안했어요. 이책도 그냥 이벤트 목록에서 보고 구입해놓고 책소개도 안 읽었는데 오늘이 7월에 마지막날이라 리뷰 쓰려고 다운로드했어요. 책을 구입 순서대로 순차적으로 읽어서 아직 책이 몇달 밀려 있습니다. 이 작품은 서양풍 단편 로설이고 여주이름은 캐서린입니다. 소장 구입했서 나중에 범벅 시리즈도 구입하게 되면 같이 천천히 읽어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