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실 그리고 치유 - 사랑하는 사람을 잃은 슬픔을 위로해주는 365개의 명언과 조언들
M. W. 히크먼 지음, 이순영 옮김 / 문예출판사 / 2015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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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실 그리고 치유, 영혼의 슬픈 상처를 치유하다!!


벌써 1년이 다 되어가네요.. 세월호사건이 있은지도..

그때 느낀 감정은 상실, 아픔, 분노, 무기력.. 그런 감정들이었답니다.

그들이 내 가족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그리 마음이 아파 눈물을 흘리며 힘들었는데 만약 나의 가족이었다면..  아마 어마어마한 고통이었겠구나 싶더라구요.





상실 그리고 치유의 저자 M.W. 히크먼은 열여석 살 딸을 낙마사고로 잃었답니다. 긴 아픔의 시간을 보내다 온전한 삶을 찾은 후에 이글을 썼다는군요.

사랑하는 사람을 잃고 슬퍼하는 사람들을 위해서 말이죠.

이 책은 1994년에 출간되었는데 2001년 9.11테러 이후 주목받아 베스트셀러가 되었지요.





 


상실 그리고 치유는 해답을 던져주거나 가르치려고 하지 않는답니다.

다만 매일매일 명상을 하면서 자신 스스로 자신이 빠져있는 슬픔과 상실감을 걷어내도록 하고 있답니다.

함께 있다는 느낌으로...


「아주 사랑스럽고 소중한 사람들이 죽었을 때, 그들을 기억함으로써 다시 데려오는 것 말고 또 무엇을 해야 하는가? - 메이사턴」 P.378 


사랑하는 사람을 잃은 후 고통스럽다는 이유로 사랑하는 사람 얘기를 절대 하지 않는 것..

이것은 사랑있는 사람들이 흔히 하는 안타까운 실수라고 저자는 말하고 있답니다. 문득 죽은이가 떠오른다면 그에 대해 얘기를 나눠보자고..

칭찬이 아니라 해도, 얘기하는 동안은 그리운 사람의 살아스러운 성격과 삶을 다시 곁으로 데려올 수 있다고 말이죠.






 

날 사랑한다면, 보내주세요!!


누군가 주장했든, 죽은 사람의 영혼이 우리가 괜찮다는 걸 확인하고 훌훌 떠나가기 전까지는

우리 곁을 계속 맴돈다는 걸 어떤 식으로든 알린다면, 딸아이는 내게 뭔가 깨달음을 주는 식으로 얘기를 하고 있었다.

그때 나는 아이가 그 가사로 메시지를 보내는 거라고 생각했다.  P.193


문득 이부분을 읽으면서 떠오른 것이 [천개의 바람이 되어]였답니다.

노래가사가 왠지 작가가 말하고자 하는 그런 느낌이 든달까? 



책을 읽기 전에는 이 책이 얼마나 나를 위로해줄 수 있을까 싶었답니다. 하지만 책을 덮은 순간~ 따뜻한 위로를 받은 듯한 느낌이 들더라구요.

소중한 누군가를 잃은건 아니지만 아픈 상처는 어루만져주고, 텅빈 가슴의 한켠을 채워준 듯...  

남겨진 이들에게 그들에게 주어진 지금의 삶이 얼마나 소중한지 깨닫게 해주는 책이네요.

죽은이에게 바치는 최고의 선물은 슬픔이 아닌 감사..라는 말을 떠올리며 책을 덮었답니다.  마음의 위로가 필요한 분이라면 꼭 한번 읽어보시라고 권해드리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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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가 되는 사회 2 - 경제 ㅣ 공부가 되는 시리즈 56
조한서 지음 / 아름다운사람들 / 2015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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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경제도서, 공부가 되는 사회 SOCIETY [ 2. 경제 ]


지난 번에는 공부가 되는 사회 정치와 법을 살펴보았는데요.

http://cremadoppio.blog.me/220283597926
초등사회도서] 공부가 되는 사회 <정치와 법>
초등사회교과서 연계도서 공부가 되는 사회 <정치와 법>초등 4학년이 되는 울 도도군.. 이제 개학도 얼마남지 않았길래 사회교과서를 한번 쑤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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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4학년 교과서에 나오는 내용으로 도움이 많이 되었답니다.
이번에는 경제편을 다루고 있는 2권을 만나보았답니다.



경제는 초등 4학년부터 6학년에 걸쳐 골고루 접하게 되는 내용인데요.

우리가 생활하면서 경제는 빼놓을 수 없지만 아이들에게는 낯선 용어와 내용이 아닐까 싶습니다.

공부가 되는 사회에서는 아이들이 알아야할 경제내용을 잘 담고 있어 교과연계도서로 활용하기 딱 좋답니다.^^






공부가 되는 사회의 목차랍니다.

큰 단원은 모두 5개로 되어 있고, 소단원이 그 안에 꽤 여러단원으로 들어가 있답니다.

경제가 무엇인지로 시작해서 국제거래까지~ 폭넓게 다뤄주고 있지요. 하지만 아이들의 눈높이를 벗어나는 설명은 아니랍니다.






경제란 무엇인지부터 아이들에게 설명하며 시작되는 공부가 되는 사회.

로빈스 크루소가 살아남기 위해서 했던 모든 일이 바로 경제라는 것!!   우리가 생활하기 위해 하는 모든 활동이 바로 경제활동이라 할 수 있답니다.

우리가 살아가는 데 필요한 물건을 재화라고 하고 그런 재화를 만들어 내는 것을 생산이라 한다.

아이들이 이해하기 쉽도록 예시도 꽤 많이 들어 설명하고 있답니다.

덕분에 초드 4학년인 울 도도군도 이부분은 어렵지 않게 받아들이고 이해했답니다.






생산의 3요소.. 우리는 그리 배웠지요.

바로 노동, 토지, 자본~ 이런 말도 쉽게 써놓았네요. 생산에서 중요한 세가지란 말로 말이죠.

단어 하나의 차이인데 느낌이 확연히 다르네요..^^;  도도군에게 생산의 3요소가 뭐냐고 물으니 어렵다고 하다가도 생산에서 중요한 세가지가 뭘까?

이리 물으니 노동, 토지, 자본이라고 말하는걸 보고 아이들에게는 단어 선택 하나도 굉장히 중요하다는 걸 알았답니다.

공부가 되는 사회는 그런 단어선택이 아이들 눈높이에 맞게 잘 선택되어 사용되었답니다.






좀 어려울 수 있는 분배~ 빈부의 격차도 배울 수 있었답니다.

이부분은 아이의 입장에서 살짝 어려워했던 부분이랍니다. 분배의 차이가 커지는 양극화에서 이해하기 어려움이 있었답니다.

양극화는 개인의 노력만으로는 해결되기 힘든 문제인지라 사회적인 문제로 받아들이고 정부가 나서서 해결해야한다는 것..

아이의 눈높이에서는 이해가 좀 어렵더군요.^^;






생산과 분배에 이어 소비에 대해서도 알려준답니다.

소비를 아예 안하는것이 옳은 일은 아니죠. 어느정도의 소비가 이루어져야 경제는 돌아가는 거니까..

그렇다면 소비는 어찌 해야하는 것일까? 바로 합리적인 소비를 해야한다는 것을 알려준답니다.



​


저축도 중요하다는 것!!

팁으로 좀 더 자세하게 다뤄주고 있답니다. 저축이 왜 필요한지~  저축의 필요성까지 설명하고 있답니다.

미래의 소비를 위해 현재의 소비를 자제하고 남겨두는 것~ 왜 그런 남겨둠이 필요한지도 알 수 있지요.








세계의 다양한 시장도 만나볼 수 있답니다. 공부가 되는 사회는 초등사회교과서와 연계되는 도서이면서 또 배경지식을 쌓기에도 좋은 책이더군요.

여러내용을 만나볼 수 있다는 것이 참 매력적이었어요.

아이들에게 단편적인 지식을 알려주는 것이 아니라 전체적인 흐름과 그 흐름의 주변 내용도 접하도록 하고 있어

경제를 배우기 시작하는 초등생이라면 사회책과 함께보면 정말 도움이 많이 되는 도서랍니다.



​




신문에서 보던 경제용어들도 이해하기 쉽도록 설명해주고 더불어 원인과 해결방법까지 함께 설명해주고 있답니다.

인플레이션은 이다양이 어린이경제신문보다가 물어봤던 내용인데 공부가 되는 사회에서 읽고 아는 척을 하더라구요.

이런 경제용어는 자주 접하고 설명을 읽다보면 익숙해지면서 자기것이 되더라구요.

공부가 되는 사회~ 꾸준히 읽혀야하는 이유가 바로 이런 개념의 자기화를 위해서랍니다.^^


초등 사회교과서를 보면 의외로 어려운 용어가 많이 나온답니다. 개념정리만 해서는 솔직히 아이들이 이해하기 어려운 것이 바로 사회영역이지요.

전반적인 흐름도 함께 다뤄줘야 좀 쉽게 받아들이는 것 같아요.

그런 면에서 공부가 되는 사회는 일상생활에서 우리가 겪는 이야기도 함께 설명하고 있어 이해의 폭이 넓더라구요.

공부가 되는 사회는 이제 배울것이 늘어난 초등 6학년 이다양과 제대로 된 사회를 접하게 된 4학년 도도군에게 더없이 고마운 책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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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 사전 - 전3권 - 내 책상 위의 역사 선생님
김한종 외 지음, 박승법 외 그림 / 책과함께어린이 / 2015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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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책상 위의 역사 선생님 한국사 사전


초등 5학년과 6학년이 되면 역사를 배우게 되지요. 아마 이때 아이들이 가장 어렵게 받아들이는 것이 바로 용어가 아닐까 싶은데요.

한국사 사전은 역사학습에 꼭 필요한 용어를 골라 아이들 눈높이에 맞게 설명해주고 있는 책이랍니다.





내 책상 위의 역사 선생님이란 이름이 잘 맞는 한국사 사전~

어려운 역사 개념을 설명만 한 것에서 넘어서 전후 이야기를 함께 설명하고 있어 개념사전이라기보다는 역사사전이라고 보는 게 맞는 듯 싶네요.

한국사사전은 총 3권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그린코코아는 그중에서도  역사사건, 문화와 사상을 위주로 다루는 2권을 만나보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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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전형식을 띄고 있는터라 이렇게 큰 개념이 나오고 설명이 이어져 나온답니다.

아이들이 보는 한국사 사전인지라 딱딱하게 글만 가득하지는 않아요~ 상황에 맞는 그림도 만나볼 수 있지요.






모든 구성이 역사용어의 간단한 설명이 나오고, 이어 자세한 설명이 담긴 풀이, 좀 더 깊이있는 설명이나 해설이 필요하다면 심화로..

옆에는 그림과 팁으로 좀 더 확장된 개념을 담고 있답니다.






먼저 개념이 큼지막하게 나온답니다.


정묘호란, 후금이 광해군 폐위 문제를 구실로 조선에 쳐들어와 벌인 전쟁.  

간단하지만 이해하기 편하도록 잘 정리되어 있답니다.  위에는 연관있는 것들을 적어두어 배경지식을 확장 시킬 수 있도록 하고 있답니다.

가지치기 참 좋은 연관어라서 전 개인적으로 맘에 드는 구성이었어요.

표제어와 함께 핵심적인 사실이 간략하게 설명되어 있답니다. 역사 용어에 대한 간단한 뜻만 알고 싶을 때는 이 표제어만 찾아봐도 딱 알 수 있도록 말이죠.

짧고 간단하지만 내용을 내포하는 설명이라 이해하기도 어렵지 않답니다.






역사용어의 짧은 정의보다는 살짝 긴~~ 개요!!  이부분은 그냥 용어설명정도라고 보시면 되요.

부담스럽지 않은 설명~~  이어서 풀이가 나오지요.

풀이는 표제어에 대해 알아두어야 할 내용들로 구성되어 있답니다.

개요에서 설명한 내용을 좀 더 자세하게 설명하고 있어 내용을 파악하고 이해하기 좀 더 수월하지요.






개요와 풀이에 이어 심화가 나오는데요. 심화는 표제어와 고나련된 역사적 사실 속에 깊이있는 내용을 다루고 있답니다.

좀 더 깊이있게 다루고 있는터라 내용이 좀 있다고 여기시면 되요~ 저도 몰랐던 많은 내용이 담겨있는터라 확실히 도움은 되네요.

심화부분을 읽으면 앞뒤전후가 솔직히 더 잘 이해되는건 사실이예요. 한국사시험을 준비하는 요즘 아이들에게는 딱 필요한 내용인듯!!!






팁과 그림으로 마무리 되는 한국사 사전이랍니다.

팁에서는 앞뒤내용을 전반적으로 다루고 있어서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답니다. 그림 역시 알찬 정보가 담겨져 있지요.

글로써 설명하기 어려운 부분은 그림으로 넣어 생생하게 표현했답니다.







역사사전이지만 사전같지 않은 사전~~  그래서 장식용으로 자리를 차지하고 있지는 않게 될 듯 싶네요.

아이들과 개념도 익히고 더불어 다양한 역사적 배경지식도 쌓을 수 있는 한국사 사전.

역사공부에 박차를 가할 수 있을 듯 싶습니다.^^






참, 중간중간 이런 설명도 만날 수 있어요. 참고하세요!!!






한국사 사전은 ㄱ, ㄴ, ㄷ 순서로 되어있어요. 그래서 찾아보기도 편하지요. 물론 뒷부분에 찾아보기가 나오긴 하지만~~ ^^






맨 뒤에는 더 찾아보기가 있답니다. 순서는 역시 가나다 순이고~~

표제어 윗부분에 더 찾아보기가 있었죠. 그 연관어를 뒷쪽에서 찾아보기 쉽도록 구성되어 있답니다.

찾고자 하는 내용이 몇권에 수록 되어 있는지, 몇 쪽에 있는지도 아주 친절하게 표시해 주고 있지요~


한국사 사전을 자주 접하다보면 역사용어도 알게 되고 더불어 역사를 이해하는 생각의 폭도 넓어질 듯 싶네요.

한국사시험을 준비하면서 내 책상 위의 역사선생님인 한국사 사전의 도움을 받으면 훨씬 수월하겠죠?

중급 한국사시험~ 이제 준비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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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가 되는 흐름 한국사 3 - 조선 후기부터 오늘날까지 ㅣ 공부가 되는 시리즈 54
조한서 지음, 조왕호 감수 / 아름다운사람들 / 2014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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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가 되는 흐름 한국사 3. 조선 후기부터 오늘날까지




초등 고학년이 되면서 접하게 되는 초등한국사~~

언제 접해도 어렵기만한 부분이 바로 근현대사가 아닐까 싶습니다.

공부가 되는 흐름한국사 3권은 조선후기부터 오늘날까지의 역사를 설명하고 있는 책인데요. 덕분에 요즘 근현대사를 제대로 접하고 있는 이다양이랍니다.

교과가 개정되기 전 5학년 2학기에 이미 한번 배웠지만 교과개정 후 6학년 2학기에 한번 더 근현대사를 배우게 되 우리 아이들..

교과서를 접하기 전에 흐름한국사 3권으로 공부하면 좀 쉽지 않을까 싶네요.








조선후기는 임진왜란과 병자호란을 겪은 후를 주로 말하는데요.

그 이후부터 오늘날까지의 역사를 다루고 있어 더 피부로 와닿더군요.

대부분의 역사책에 근현대사까지만 있을 뿐 오늘날의 이야기는 거의 전무한 편인데 반해 흐름한국사는 우리가 겪은 오늘날까지 다루고 있어 좀 다르게 느껴졌답니다. 

역사에는 관심이 많아도 근현대사로 넘어오면서는 그 관심도가 급격하게 떨어지는 아이와 어른들이 많은데 저 역시 그렇거든요.

이번에 이다양과 함께 흐름한국사를 읽으면서 근현대사 그리고 오늘날까지 쫘~~악 한번 훑어보는 좋은 계기가 되었답니다.






조선 후기의 가장 핵심은 붕당정책이 아닐까 싶네요. 점점 나랏일보다는 당의 이익을 위하는 조정대신들 때문에 나라의 기강이 흔들리고 대외적으로 힘든시기였으니까요~ 이런 전체적인 난관을 극복하기 위한 조선 왕들의 노력을 하나하나 만나볼 수 있었답니다.

정조가 수원으로 화성을 옮겨 조선을 다시 일으키기 위한 노력을 한 것부터 다양한 정책의 이야기까지~ 많은 이야기를 볼 수 있었답니다.






끊임없는 개혁과 노력에도 불구하고 외세의 침략은 계속되고 이때 등장하는 것이 바로 고정의 아버지인 흥선대원군이죠. 흥선대원군하면 떠오르는 사람이 있으니 바로 명성황후까지~~ 개혁을 위해 어떤 노력을 했는지, 또 나라문을 어찌 닫게 되었는지~도 잘 설명되어 있답니다.

흐름한국사 1,2권에서 지도가 특징적으로 다뤄지고 있었다면 3권에서는 다양한 인물들의 사진이 수록되어 있는 것이 큰 특징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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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규장각도서~ 이다양이 뉴스에서 봐서 이름만 어렴풋이 알고 있던 것도 이번에 제대로 설명을 읽고 알았답니다.

저 역시 흐름한국사를 통해 많이 배우게 되네요.  어설픈 지식이 아닌 하나를 알아도 제대로!!! 이번 역사공부하면서 그걸 느꼈답니다.

아이에게 뭔가를 설명해주기 위해서는 내가 먼저 잘 알아야겠구나 하고 말이죠.^^






흐름한국사의 가장 대표적인 연대표!!! 

이 표를 통해 한번 더 복습하면서 조선후기를 다질 수 있었답니다.  공부가 되는 흐름한국사 연표만 잘 연결해도 하나의 역사흐름표를 제대로 만들 수 있을 듯 싶네요.






공부가 되는 흐름한국사에서는 사진이 꽤 많은데요. 이런 사진을 통해 사회모습을 짐작해볼 수 있었답니다.

역사를 공부할 때 ​단편적인 지식이 아니라 이런 사회전반적인 모습을 어우러 설명한 내용을 읽으면 더 깊이있게 역사를 이해하고 인지하게 될 듯 싶습니다.

​독도와 간도 이야기~ ​6.25전쟁의 과정, 이로인해 힘들어하는 남북이산가족 문제까지 연계해서 생각해볼 수 있었답니다.

이다양은 이번에 위안부에 대해서도 깊이있게 생각하게 되었답니다. 그전까지는 잘 인지하지 못했던 부분인데 제대로 받아들이고 분노하기도 했죠.

아이들이 역사를 배워야하는 이유.. 요즘 깨닫고 있는 중이랍니다.

​




마지막으로 우리의 지금을 담고 있어 의미가 더 있었네요. 광주 민주화 운동이나 6월 민주항쟁, 우리의 민주주의~~

우리가 겪었고, 겪고 있는 일들이라 더 와닿기도 했던 부분이 많았네요.

주변국과의 마찰도 다루고 있어 시사와 연계해서 고민을 해봐도 좋겠단 생각이 들었어요. 역사를 통해 생각하는 힘을 기르는 것!!!


​




공부가 되는 흐름한국사는 전체 3권으로 구성되어 있답니다.

이 세권으로 우리역사를 모두 알 수 있다는 것은 아니지만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고 또 나름 깊이있게 다루는 부분도 있어 도움이 많이 되더군요. 역사를 공부하기 전, 역사를 공부하고 있는 중이라면~ 꼭 챙겨 읽히면 좋겠어요. 

역사는 우리가 나아갈 더 좋은길을 제시한다고 해요. 똑같은 반복을 하지 않도록 우리아이들이 역사에 관심을 갖길 바랍니다. 책을 읽으면서 역사공부는 아이들도 어른들도 꾸준히 해야하는거 아닌가 하는 깊은 생각이 들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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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가 되는 흐름 한국사 2 - 고려 시대부터 조선 중기까지 ㅣ 공부가 되는 시리즈 53
조한서 지음, 조왕호 감수 / 아름다운사람들 / 2014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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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가 되는 시리즈 53권..


공부가 되는 흐름한국사 1권 선사시대부터 통일 신라와 발해까지에 이어 이번에는 고려 시대부터 조선 중기까지의 내용을 담고 있는 2권을 만나봤습니다.

초등 고학년이 되다보면 역사를 배우게 되니 은근 신경이 쓰이더라구요.

역사라는 것이 쉽고 재미있게 접근할 수도 있지만 그래도 한 나라의 지나온 길을 공부하는 거라서 어린 아이들이 이해하기에는 버거운 내용도 있거든요.

또 학교에서 시험을 치루다보니 암기위주의 공부를 하게 되는 경향도 좀 있구요.





학교교과서도 잘 되어 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역사서를 자꾸 찾아 읽히게 되는 그린코코아.

역사는 현재의 우리와도 연결되어 있다고 하잖아요. 역사를 알면 우리조상들로부터 지혜와 교훈을 얻을 수 있기 때문에 더 열심히 읽히게 되는 게 아닌가 싶습니다. 더불어 역사를 공부하다보면 생각하는 힘이 생긴다고 해요. 역사를 공부하다보면 이건 아닌데.. 이건 이런식으로 할 수 있지 않았을까? 이런 생각이 들때가 있지요. 이런 모든 것이 바로 역사가 가진 생각하는 힘 아닐까 싶네요. 그래서 오늘도 우리 유남매는 한국사책을 읽고 있답니다. ㅎㅎ








이다양이 작년에 한국사시험을 봤답니다. 그때는 EBS를 통해 공부를 하면서 준비했었지요. 지금은 다양한 한국사 책을 보면서 중급을 준비하고 있는데요.

전반적으로 어려워하는 부분이 조선이 아닌 고려더라구요. 그래서 고려편을 집중적으로 읽히려고 했는데 공부가 되는 흐름한국사 2권이 딱이더라구요.

역사의 전반적인 흐름을 이해하게 되니 암기하기도 훨씬 후월하고 이해도 확실히 더 잘 되더군요. 흐름한국사 2권은 고려부터 조선 중기까지~ 아이들이 가장 어렵게 느끼는 시대를 담고 있답니다.






삼국을 모두 통일하고 세운 고려~ 그 과정이 결코 순탄치는 않았지요. 고려의 왕이 되었지만 왕보다 힘센 지방 세력~

호족이 많았기 때문이지요. 태조 왕건은 이들에게 융화 정책을 펼치며 왕권을 강화시켜나갔답니다.  






흐름한국사에는 단순히 역사의 흐름만 담고 있는건 아니랍니다. 최승로의 시무책 28조의 내용도 다른 책보다 꽤 많이 담겨져 있더군요. 

그 외에도 고려의 과거제도와 음서, 공음전, 연등회와 팔관회등 다양한 내용을 조금 더 깊이있게 다루고 있답니다.

덕분에 달달 외우는 그런 암기식 교육이 아니라 한번 더 생각해보게 되는 그런 책이라서 초등고학년 역사책으로 참 좋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지요.






고려를 공부하면서 참 많이 나오는 거란~ 거란하면 떠오르는 인물이 바로 서희인데요. 전 그냥 거란족하면 서희의 외교담판.. 이렇게 암기했었답니다.

어떤 내용으로 외교담판을 지었는지는 교과서에서 본 기억이 없더라구요.

이번에 흐름한국사를 읽으면서 소손녕의 무리한 요구에 서희가 어떤식으로 대응했는지 알게 되었답니다.






고려의 자랑거리는 대표적으로 3가지를 꼽을 수 있다고 해요.

그 첫번째는 바로 팔만대장경. 여기서 팔만이란 뜻은 많다라는 의미라고 하네요. 대장경은 불교경전을 모아 만든 책을 말하구요.

이렇게 뜻을 설명해주니 아이들이 이해하고 외우게 되서 그런가 오래 기억하기도 해요.^^


 




두번째로 크게 내세울 수 있는 고려의 자랑거리는 세계에서 가장 먼저 만든 금속활자라고 하는군요. 고려가 세계에서 금속활자를 가장 먼저 만든 나라라는 것!!

굉장히 자부심을 느끼게 되네요. 상정고금예문을 인쇄했다는 기록이 있는데 지금은 전해지지 않는다고 해요.

지금 남아있는 금속활자 인쇄본으로 직지심체요절이 있지요. 아쉽게도 직지심체요절은 우리나라가 아닌 프랑스 국립도서관이 보관되어 있답니다. ㅠㅠ
마지막으로는 바로 고려청자지요. 고려청자 중에서도 으뜸은 바로 상감청자~ 상감청자는 상감 기법으로 무늬를 새겨 넣었다는 점에서 특별하다고 하네요.

다른 나라 자기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독창적인 제조 방법으로 화려하고 다채로운 모습을 보여주고 있답니다.


고려의 다양한 이야기는 앞뒤로 더 많이 실려있지만 여기까지만~~ ^^

흐름한국사에서는 흐름을 타듯이 설명하고 있어 이해하기도 좋고 무엇보다 설명이 깊이있어 아하!!! 하게 만드는 부분이 참 많답니다.






고려시대를 마무리하면서 연표로 한번 더 정리해볼 수 있어요.

처음에는 연표가 뭐가 그리 중요한가 싶었는데 역사는 흐름이더라구요. 어떤 일이 계기가 되어 사건이 일어나기도 하고 역사가 바뀌기도 하니까..

그리고 연표를 알면 세계사와 연계하기도 좋으니 연표는 두고두고 활용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고려가 끝나고 드디어 조선이 건국되었답니다. 우리가 참 많이 접하게 되는 조선!!!

이성계의 조선건국을 시작으로 이방원의 하여가와 정몽주의 단심가도 만나볼 수 있었답니다. 

한양에 도읍을 정하고 왕자의 난을 겪으면서 조선은 자리를 잡아가지요.  흐름한국사에서는 조선의 통치기구와 군사조직도 설명해주고, 호패제도에 대해서도 잘 설명해주고 있답니다.  이번에 책을 통해 다양한 모양이 있음도 알게 되었네요.






조선하면 붕당정치를 떠올리게 되는데요.  붕당정치 초기에는 동인과 서인의 활발한 학문 논의와 정책경쟁으로 좋은 정치가 이루어졌었지요.

허나 시간이 지남에 따라 나랏일이나 백성들보다는 당파의 이익을 우선시 하게 되지요.

그러는 동안 나라는 혼란에 빠지고 결국 일본이 침략하는 임진왜란과 청나라가 침략하는 병자호란을 겪게 되지요.






임진왜란때 사용한 거북선과 판옥선, 수군조련도등 다양한 사진을 보면서 이야기를 들으니 이해도 쉽고 무엇보다 몰입도가 좋더군요.

임진왜란이나 병자호란을 겪은것은 역사적으로 마음아픈 일이지만 무엇보다 이런 일이 되풀이 되지 않도록 지금 우리가 어찌 해야하는지도 한번 생각해보게되었답니다. 지금의 정치를 보면 마치 붕당정치를 보는 듯 하여~~ ㅠㅠ

조선은 큰 전쟁 두번을 치루면서 후유증에서 벗어나기 위해 여러 변화가 시작되었지요. 그이야기는 공부가 되는 흐름한국사 3권에서 이어진답니다.^^


​



한눈에 볼 수 있는 조선시대의 연표~

흐름한국사에서 보여주는 연표만 따로 복사해서 철을 만들어두면 요긴하게 활용할 수 있을 듯 싶어요.

3권까지 이다양과 열심히 읽고나서 한국사 중급공부할 때 잘 활용해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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