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문화를 모두 알수있는 책

국화와 칼 - 일본 문화의 틀
루스 베네딕트 지음, 김윤식 외 옮김 / 을유문화사 / 2002년 1월

이 책이 보기에는 좀 딱딱해 보일수 있습니다. 하지만 내용도 재미있구 문장력도 좋습니다

이 책의 특징은 이 책을 읽으면 일본을 해박하게 알수있다는 점이지요

제목에서도 알수있으다시피 국화와 칼은 일본인의 이중성을 나타냅니다.

책을 읽으시면서 어떻게 일본인도 아니면서 이렇게 장 알수 있으실까? 라고 생각하실겁니다

하지만 더 놀라운점!!

이 책의 작가인 루스벨트 베네딕트씨 께서  한번도 일본을 가보신적 이 없\습니다

그래서 평론가들은 몇년동안 베스트셀러인 이유가 있다고 하죠~~

배경지식도 풍부하구 재미있구 논술과 재미를 위해선 딱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