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이책을 읽기 전 하나님을 잊고 방황을 하였습니다.
그러던중 선생님의 권유로 이책을 읽게 되었습니다.
전 이책을 읽으면서 하나님의 은혜를 느낄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전 이제 하나님을 세상에서 가장 사랑합니다.
이 책은 말 그래도 하나님의 영광을 느낄수 있습니다.
특히, 실화라 더 믿음이 가 정말 놀랍지 않을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