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과 악마 사이
헬무트 틸리케 지음, 손성현 옮김 / 복있는사람 / 2022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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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만들어낸 신
그 신이 죽었다
종교적인 거룩함의 근간이 흔들리고 주님의 은혜없이 살아가는 것이 기적임을 깨닫게 되는 책. 번역이 너무 잘되서 더욱 깊이가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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