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작정 따라하기 오사카.교토 - 2017-2018 최신판 무작정 따라하기 여행 시리즈
홍유진 지음, 오원호 사진 / 길벗 / 2017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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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정보하나는 엄청나게 많이 들어있습니다~
다만 너무 자세하다보니, 책이 두꺼워졌어요.
들고 다니는데는 불편해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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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는 음란한 나의 여왕 2
오카모토 린 원작, 요코야리 멘고 그림 / 대원씨아이(만화) / 2018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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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2권이 나왔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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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랑말랑 폴리스
니시 케이코 지음 / 학산문화사(만화) / 2014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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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그저 그렇다..
여성 성추행에 대한 작가의 시각은 엄청 비난받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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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민족주의의 계보와 정치
신기욱 지음, 이진준 옮김 / 창비 / 2009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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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은 맘에 드는데, 번역이 안습이다..
에밀 뒤르켐(Emile Durkheim}을 더크하임이라고 번역한 건 애교다.
출판사는 사회과학 전공자가 아닌 사람에게 왜 번역을 맡겼는지?
개념과 용어에서 오류가 많다 ㅠㅠ
게다가 ‘둘재‘와 같이 오타도 많으니, 교정을 어떻게 본 건지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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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의 인종적 기원
앤서니 D. 스미스 지음, 이재석 옮김 / 그린비 / 2018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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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종적 기원이 아니라 종족적 기원으로 해야하는데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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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연 2018-02-24 13: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ethnic은 보통 학술용어로 쓸 때에 인종이라 번역된다고 알고 있습니다.

배살시러 2018-02-24 18: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인류학을 포함해 사회과학계에서는 ‘종족적‘이라는 번역을 많이 사용합니다.
인종은 피부색을 기준으로 인간집단을 구분하는 개념이기 때문에, 스미스의 맥락과 전혀 맞지 않는 번역이에요!!
스미스는 민족 이전에 존재했고 민족의 기초가 되었던 공동체를 ethnie라고 규정했데, 이걸 인종공동체라고 번역하는 건 말이 안되지요.

참고로 김인중 선생은 ethnic을 족류로 번역했지요.
그는 한국사학자 박찬승 선생의 권유로 이렇게 번역했다고 책에서 쓰고 있네요(앤서니 스미스. [족류 상징주의와 민족주의]. 아카넷. 2016.
이 문제에 대해 좀 더 깊이있게 알고 싶으면 박찬승의 [민족.민족주의]. 소화. 2010. 을 참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