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아름다운 집 인테리어 룰 - 동선.스타일링.수납
미즈코시 미에코 지음, 서영 옮김 / 이아소 / 2017년 3월
평점 :
품절


요즘 셀프인테리어로
예쁜집 스스로 꾸미시는분 참 많아요.
블로그 이웃님 몇몇의 온라인 집들이나 계절맞이 스타일링, 셀프페인팅등
참 눈이 즐거운 요즘 인데요.

 


작가는 미즈코시 미에코라는 일본분인데
경력이 다양하고 여러개의 타이틀은 지니신 분이네요.
건축설계사, 주방전문가, 강의도 하시구요.
인테리어 코디네이트까지... 현재까지 180채 이상의 주택 개축에 참여했다고 하니
그 실력은 말할 필요도 없겠죠. ㅎㅎ



총 5장으로 구분된 내용을 들여다 보시면

제 1장 아름다운 집을 위한 4가지 이론

하나.   '집'에는 인생을 풍요롭게 하는 힘이 있다
둘.   기능성과 감성이 양립한 편안한 집
셋.   아름다운 집의 열쇠는 '동선과 수납'의 조합
넷.   '시선'을 의식하며 집 전체의 인상을 바꾼다.

 

이 부분은 저자의 철학이라고 생각이 되어요.
실제 누구에게 보여주기 위한 집이 아닌
진정 거주자를 위한 그런 편안하고 아름다운 집
그것이 주제라고 생각이 되었어요.


제 2장 정리하지 않아도 깨끗한 집

 

우리는 보통 손님이 오시면 집을 대대적으로 정리하고 치우고 ㅎㅎㅎ
특히 어른이나 어려운 분들이 방문 예정이시라면 더욱 그러하겠죠?

여기 작가가 제시하는 몇가지 법칙과 테크닉을 이해하면
평소에도 자연스럽게
정리로 이어진다고 하니까 살짝 들여다 보아야겠어요.

 

 

 

수납을 잘하면 집은 다시 태어난다.
필요이상으로 살림이 늘어난다면 처분해야겠지만
수납을 노는공간없이 고밀도화 한다면 집을 한층 넓게 사용할 수 있게 되겠죠.

수납의 제1원칙은 '제자리 두기'
체크리스트를 확인해보면 원인파악이 좀 더 쉬워요.

 

 

적용은 주방에서도 마찬가지예요.
가스레인지 근처에 양념통을 두면 아주 편리하죠.
수납과 동선을 고려한....

 

그리고 가족모두 휴식을 취하는 거실도 물건이 보이지 않게 수납하고
꼭 필요한 물건만 자연스럽게 노출하면 집에서의 시간이
더 여유롭게 느껴질거예요.

 

CD장은 슬라이드로 벽면속에 모두 가려지고
천정까지 닿는 벽장...
먼지도 안쌓이고 수납도 많이 할 수 있는 아이디어 인듯요.

 

 

 

제 3장 동선을 줄여 생활을 쾌적하게 

 

우리는 이미 동선이 짧을 수록 효율성이 높아진다는 것를 알고 있지만
이 책처럼 일리 있게 풀어낸 책은 아마
쉽게 접하지 못했을 거예요.

 

 

실제 효율적인 동선의 연구로
가사가 더욱 단순하고 쾌적해 진다는 ....
바로 라이프스타일에 맞는 동선이죠.

 

 

 

집이 넓다면 해보고 싶은 공적공간과 사적공간의 분리
갑작스론 손님방문에도 여유로울거 같죠?

 

 

 

제 4 장 나만의 인테리어 취향을 찾아라

 

이부분은 개인의 독창성 또는
내가 무엇을 좋아하는지에 관한
문제 인거 같네요.
하다 못해 옷이나 구두도 내취향이 있을 법한데
무작정 남을 따라하는 인테리어는
재미 없고 혼란스럽기만 한거죠.

 

그리고 빼놓을 수 없는 악센트
개성있는 가구라든가
질감이 다른 소재 그리고 색, 조명도 빼놓으면 섭섭하죠?

 

 

 

 

제 5 장 집이 전혀 달라보이는 시각의 마술

책에서는 집의 인상을 결정하는 3가지 포컬포인트를

현관
거실
이렇게 잡았네요.

 

집이라는 공간안에 시선이 집중되는 장소
즉 '포컬 포인트'를 의식하여 연출하는 것이 집 분위기를 바꾸고 싶을때
매우 도움이 된다는 점 입니다.

많은 유익한 내용이 들어있는
'언제나 아름다누 집 인테리어 룰'
다 담지는 못했지만 예쁘고 편리하고 편안한 집을 꿈꾸시는 분들의
좋은 지침서가 되기를 희망합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