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부의 대절벽 - 피할 수 없는 거대한 붕괴가 시작된다
해리 덴트 지음, 안종희 옮김 / 청림출판 / 2017년 9월
평점 :
절판


이 작가의 논리가 너무 단순하다. 경제현상이라는 것이 단순히 주기라는 것으로 설명할 수 있을 만큼 단순하지가 않을 것인데.

2008년 미국 정부가 금융정책을 달리했다면 부동산 버블은 일어나지도 않았을 것이고, 그 주기도 비껴나갔을 것이고 이 책은 쓰여지지 않았을 것이다.

저자의 편협한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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