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죽음 앞에 매번 우는 의사입니다 - 작고 여린 생의 반짝임이 내게 가르쳐준 것들
스텔라 황 지음 / 동양북스(동양문고) / 2024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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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으면서 많이 울 것 같다. 수많은 사건,사고를 접하고 사는 지금 다른 것에는 무뎌지는데 아이들과 관련된 문제에서는 여전히 분개하고 슬퍼하고 안타까움을 느낀다. 조만간 서평대신 직접 읽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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