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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티오피아 시다모 난세보_2020 - 200g, 홀빈
알라딘 커피 팩토리 / 2021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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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백꽃 이후로 나온 근래 제품 중에서 가장 입에 맞아요. 저의 베스트는 자기만의 방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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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립백 멕시코 익스후아틀란 - 10g, 5개입
알라딘 커피 팩토리 / 2020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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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두 구입전 맛을 알고 싶어 주문했습니다. 에티오피아 첼바 보다 부드럽고 은은합니다. 개인적으로는 이번 새로운 원두가 더 마음에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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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개를 베다
윤성희 지음 / 문학동네 / 201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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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 읽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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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의 문 - 2016년 제40회 이상문학상 작품집
김경욱 외 지음 / 문학사상사 / 201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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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의 문과 이웃의 선한 사람이 가장 볼만하고 재밌었다.
앵두의 시간은 소설에 대한 태도 같은 거여서, 왈가왈부할 순 없을 것 같다. 분량에 비해 속도있었고 그 텍스트만이 가지는 가치가 있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다른 작품들에는 이루 말할 수 없이 실망했다.
빈집은 수정에 대한 이해없이 작가가 원하는대로 이야기를 부린 듯했고 등불은 인물이 상황에 대해 가진 태도가 오만하다는 생각때문에, 그 가슴아픈 상황이 아프게 다가오지 않았다. 어째서 우수상에 뽑혔을까 하는 생각마저 들었다. 마지막으로 누구도 가본적 없는은... 황정은에 대한 기대때문일까. 어쩐지 맴돌고있단 생각이 들었다. 한발 더 나아가기 전 작가가 방향을 모색하는 중이라고 생각하고 싶지만, 자신이 여태 써오던 어떤 방식과 상황과 배경의 변주가 지나치게 길어지고 있지 않나라는 생각이 들었다.
다른 작품상에선 보지 못한 작품들이 많아 기대한만큼 좀 맥빠진 감이 없지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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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네시의 생활력
김성희 지음 / 창비 / 201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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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하고 꾸밈없는 우리 이야기, 내 이야기.
손가락질을 하지 않고도 부끄럽게 만드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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