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빠의 거칠어진 피부를 보면서 안돼겠다... 싶어서
제 화장품들을 사면서 구입하게 되었어요
얼굴에 뭔가 바르는거자체를 싫어해서 스킨이며 로션이며 다 싫어하더라구요
그래서 그냥 마스크 시트를 사줬어요
덜 귀찮은지 잘 하더라구요
붙이고 잔 후 담날 아침에 보면 촉촉해 진듯 하다고 좋아하네요~~
동생입장에서 뿌듯뿌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