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 6 (반양장)
베르나르 베르베르 지음, 임호경 옮김 / 열린책들 / 2009년 7월
평점 :
구판절판


마지막으로 

이야기가 접어들면서 

나는  

대화를 나누기 시작하고 

무에서 유를 창조하고 

나도모르게 책을 찢게 되고 

거대한 세계에 두려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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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미 2009-07-14 14: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수정 | 삭제 | URL
저 아래 밑에 리뷰와 거의 같군요. 이런 느낌을 다들 가지신거라면 읽어보고싶네요... 허무하다는 글이 있어서 망설였는데..저도 이런느낌을 갖고싶어요.. 추천누르고가요~

롸캔롤 2009-07-21 17:58   좋아요 0 | URL
아~ ? 그런가요? 다들 그렇게 느끼셨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