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나이로 4살부터 퍼즐에 올인하더니
제법 어려워보이는 것도 곧잘 맞추네요.
이제 5살이 되어 80조각 이상의 것을 찾았는데요,
이거가 딱이네요.
그림도 선명하고,
큼직해서 아이와 맞추는 재미가 솔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