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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라신스키 광장의 고양이들
캐런 헤스 지음, 웬디 왓슨 그림, 유영종 옮김 / 별숲 / 2012년 1월
평점 :
절판
햇살이 내리쬐는 풍경과 건물은 아주 따스하네요
하지만 사람들의 옷차림과 얼굴은 어쩐지 어두워요..
밝은 햇살도 사람들을 웃게 만들수 없네요.
독일치하의 위태로음과 불안함이 밝은 햇살과 대조적입니다.
주인이 사라져 버려진 길 고양이들은 여전히 애정의 손길을 기다리며 사람을 따릅니다.
비밀거주지에 사는 친구와 다른 사람들을 돕는건 아이뿐이나리 고양이역시 마찬가지입니다.
고양이들이 뛰어다니자 군견이 따라뛰고 걸려 넘어지는 군인들이 모습이 통쾌하네요
자기를 보살펴주던 그 누군가를 위한다는걸 고양이들이 아는것만 같습니다.
그림책에 가득한 밝고 환한 햇살은 마치 희망을 얘기하는거 같아요
강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