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모가 처음 유치원에 간 날 꿈공작소 23
르네 구이슈 글, 악셀 판호프 그림 / 아름다운사람들 / 2015년 1월
평점 :
절판


 

 

나는 프랑스의 동화 작가라는 '르네 구이슈'가 누군지...이 책을 접하기 전까지는 몰랐다.

그가 얼마나 유명하고 좋은 글을 쓰고 있는 작가인지...



하지만 아이와 함께 <모모가 처음 유치원에 간 날>을 읽어보니 잔잔하고 위트있게 글을 쓰는 작가라는 생각을 했다.




우리 딸도 40개월이 넘도록 엄마인 나와 365일 ~ 거의 24시간 붙어 지내다가 올해 5세가 되어서 오는 3월부터 홀로 유치원에 다니게 된다.


치열했던 유치원 입학경쟁을 치루고~


아이가 유치원에 갈 날이 하루 하루 다가오고 있는 지금...


엄마인 나혼자 이런 저런 생각에 혼자 떨고 있다!^^

 

 

 

 

 

나는 아이의 새로운 세상으로의 탐험에...


방해꾼이 될 것 인가? 아니면 멀리서 지켜봐 주고 응원해주는 엄마가 될 것 인가?란 생각이 들게 하는 책이다.

 

 

 

홀로서기를 해야하는 사람은 딸 뿐만이 아니라.. 엄마인 나도 포함인 것 같다.




딸을 믿고 지지해 주고~


딸이 진정 원하는게 무엇일까?를 고민하는 엄마가 되야 겠다.



아이들 그림동화지만...

함께 읽는 부모도 느끼는 점이 많은 그림책이다.



그리고 그림도 잔잔하고 부드러워서 편안하고 좋다.





나처럼 기관에 처음 보내는 부모라면~ 아이와 함께 읽어보면 좋을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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