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의 마시멜로 생각하는 분홍고래 16
로우보트 왓킨스 지음, 정철우 옮김 / 분홍고래 / 2020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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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캐나다 도서관 최고의 어린이 청소년 도서에 선정된 보통의 마시멜로!

임펙트 있고 강력한 생각하는 분홍고래의 16번째 책 ~

제목의 보통의 마시멜로 이지만 사실은 특별한 마시멜로가 되라는 이야기...^^

 

 

보통의 마시멜로는 대부분 한 명의 부모나

두 명의 부모가 있는 따뜻한 가정에서 태어나죠.

 

 

아침이면 가방을 메고 학교에도 가요.

 

 

그런데 학교에서는 말랑말랑해지는 법을 배우고... 아마도 착해지는 법을 배운 다는 것이겠지.

나는 아이에게 절대 착하다라는 말을 하지 않는다. 착한 사람 안되도 된다고 너 하고 싶은데로 살라고 한다.

나는 내가 착한 아이로 길러져서 너무 힘들기 때문이다. 꼭 착한 사람이 안되도 된다.

그냥 자기가 되고 싶은 사람이 되면 되지 않을까???

(물론 남에게 피해주는 사람은 안되야지!)

 

아이들이 이런 획일적인 생각을 제한 하다보면 결국 아무런 꿈도 꾸지 않게된다는 이야기가 가슴에 팍 와서 꽂힌다.

만날 앉혀 놓고 인지교육이나 시키고 획일적인 사고나 주입시키다 보면 결국 아무런 꿈도 꾸지 않고 스스로 자신을 틀에 가두게 되겠지.

하지만 알면서도...편의에 의해 혹은 불안감에... 자꾸 아이를 틀에 가두게 되는 거 같다.

 

 

딸!

틀 밖으로 뛰어 나가라!

너는 무엇이든 될 수 있고 어디든 갈 수 있다!

엄마말 잘 듣는 착한 아이말고, 너가 원하는 되고자 하는 사람이 되기 위해 힘차게 달려 나가렴!

 

 

 

 

 

보통의 마시멜로를 함께 읽고 딸에게 너도 보통의 마시멜로 말고 니가 되고 싶은 마시멜로를 그림으로 표현해 보면 어떻겠냐고 했더니...

떡하고~ 자신만의 마시멜로를 그려냈다.

사실, 그냥 그런 보통의 마시멜로가 되고 싶은 아이는 없을지도...

"나는 특별한 마시멜로!"

그래 딸 너는 특별한 아이야~^^

 

 

 

보통의 마시멜로는 아이에게 상상의 날개를 달아주는 그런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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