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전이라고 하기엔 작가님 건강 때문에 아직도 연재중이긴 하지만 역시 누가 뭐래도 옛날 구 남친 한명은 있지않겠습니까ㅎㅎ 지금보면 살짝 부끄러울수도 있지만 멋진 말, 멋진 포즈! 멋짐! 하면 최유기죠! 그 시대의 멋짐이란 분위기를 저는 지금도 너무 좋아해요. 스토리도 갓작이고ㅠㅠ 작화도 갓작인데ㅠㅠ 몇년 전부터 이북을 정말 너무너무 원하고 있습니다ㅠㅠ 꼭 나오게 해주셨음 좋겠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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