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포유다이 언틸유아마인 시리즈
사만다 헤이즈 지음, 박미경 옮김 / 북플라자 / 2016년 7월
평점 :
품절


비포유다이 ....

 

어느덧 책을 읽을때면 작가의 말을 보고 표현을 확인하고 내용을 분석하며 보기시작했고 책한권을 읽더라도 무언가 더 얻어내려고 했고 값어치를 확인하려고 했던 나였다

 

소설은 재미있어야한다 이야기를 따라가다 조마조마하고 설레기도하고 걱정되기도하고 그리고 반전에 숨막히는 짜릿함도 있어야한다 그렇게 한 이야기를 독파하고 성취감을 느끼며 아 재미있었다 라고 말할수있어야한다는것을 알려주는 책이 바로 비포유다이 인듯했다

 

결국 소설은 이야기이다 소설은 재미있는것이다 소설은 시간가는줄 몰라야하는것이다 라는 기본을 알려주는 책인것이다

 

줄거리를 말하고싶고 어느부분이 어떻게 재미있었는지 말하고싶지만 브루스윌리스가 귀신이었다고 말하는 꼴이라서 그만 두고 다만 재미있었다는 말과 추천드린다는 말로 서평을 마무리할까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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