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담캔디언니가 들려주는 77가지 조언

부의 인사이트 - 청담캔디언니가 들려주는 일과 사업, 인생에 관한 77가지 조언
함서경 지음 / 생각지도 / 2024년 3월

저자는 “내가 60여 년을 살아보니 운은 평생에 걸쳐 찾아오는 것 같다”(p.277)고 표현한다. 사업하는 동안 여러 번의 기회가 찾아왔고, 기회를 잡기 위해 준비해 온 경험치와 감각으로 행운을 발견하고 잡을 수 있었다고. 그래서 “나에게 은퇴란 없다. 나는 나에게 찾아올 행운을 잡기 위해 오늘도 부단히 노력할 뿐이다.”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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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좋은 울림을 준 문장이다. 울림을 주는 문장은 깊은 생각을 하게 만들고, 나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 보게 하며, 가치관을 재정립하게 만들어준다. 왠지 내 편이 생긴 것 같아 마음이 따뜻해졌다. 나에 대해 그리고 비즈니스에 대해 더욱더 관심과 사랑을 가지게 되었고, 용기와 희망을 갖게 되었다.

[100자평] 열두 진심

열두 진심 - 가슴 뛰는 삶을 향해
서형덕 지음 / 와일드북 / 2024년 2월

저자는 도전을 하고 배우고 수천 권의 책을 읽으면서 진심이 커졌고 진심에 대한 열정으로 <열두 진심>이 탄생했다고 전합니다. 저자가 막막함을 기적으로 바꾼 새벽의 문을 열고 열두 진심의 계단에 하나하나 희망의 불씨를 지폈듯 우리도 함께 <열두 진심>으로 여행을 떠나보는 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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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를 위한 자기 계발서

엄마를 위한 이슈 1 - 내 자존감 내가 살린다 ㅣ 엄마를 위한 이슈 1
행복한 논술 편집부 지음 / 이태종NIE논술연구소 / 2023년 3월

엄마를 위한 자기 계발 도서

『엄마를 위한 이슈』1
(행복한 논술, 2023. 이태종 NIE 논술연구소)

'내 자존감 내가 살린다'라는 부제목이 왠지 '엄마의 마음은 엄마가 알죠'처럼 느껴집니다.

엄마에게 꿈이란 무엇일까요?
자식 키우고, 살림하고, 바쁜 일상을 보내다 어느 날 문득,
‘지금과는 다르게 살고 싶어'라고 느낀 순간이 있었나요?
자기 계발을 위한 시간을 갖고자 큰맘 먹고 독서모임에 들어갔는데 배경지식이 부족하여 대화에 부담을 느낀 적이 있었나요?
지적 갈증을 해소하기 위해 자기 계발 추천 도서들을 대여해 왔지만 집중이 안 돼 제대로 읽지 못한 적이 있었나요?

『엄마를 위한 이슈』 주제는
엄마들이 지역 독서모임에서 최소한의 문화 지체를 해소할 수 있는 핵심 이슈들로 구성되었고요, 당장 비문학 수능을 쳐도 어렵지 않을 주제 60개가 실려있습니다. 과학 산업 분야와 인문 사회 분야로 나누어 문제 해결형 주제와 찬반형 주제로 구분 지었습니다.

『엄마를 위한 이슈』는
이슈에 적절한 토론 주제를 제시하고, ‘함께 읽으면 좋은 책'도 소개 합니다. 또 '낱말 로또'란에 낱말의 뜻을 적어 핵심 단어의 이해를 돕도록 했네요.

‘내가 설명할 수 있는 지식이 진짜 지식이다.’

인지심리학자들은
세상에는 두 종류의 지식이 있다고 합니다.
첫 번째는 내가 알고 있다는 느낌은 있는데 설명할 수는 없는 지식, 두 번째는 내가 알고 있다는 느낌뿐만 아니라 남들에게 설명할 수도 있는 지식. 두 번째 지식만 진짜 지식이며, 내가 쓸 수 있는 지식이라고 합니다.

『엄마를 위한 이슈』를 읽고,
이제부터 입을 열어서 내가 알게 된 지식을 가족 또는 지인들과 얘기를 나누어 보면 어떨까요?
이러한 과정을 통해 자신감은 상승되고, 실제로 내가 아는 것과 내가 안다고 느낀 것에 대한 차이를 자연스럽게 깨닫게 됩니다.

『엄마를 위한 이슈』는
안다는 '느낌'에서 벗어나 '진짜 지식'을 만들어 주는 책이 분명하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엄마를 위한 이슈』는
시사에 관심 있는 초등 고학년부터 대학생, 성인 모두에게 진짜 지식을 만들어주는 자기 계발 도서로 충분한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엄마를 위한 이슈』로
내 자존감 내가 지키면 어떨까요?

엄마를 위한 자기 계발서

엄마를 위한 이슈 2 - 내 자존감 내가 살린다 ㅣ 엄마를 위한 이슈 2
행복한 논술 편집부 지음 / 이태종NIE논술연구소 / 2023년 3월

엄마를 위한 자기 계발 도서

『엄마를 위한 이슈』2
(행복한 논술, 2023. 이태종 NIE 논술연구소)

'내 자존감 내가 살린다'라는 부제목이 왠지 '엄마의 마음은 엄마가 알죠'처럼 느껴집니다.

엄마에게 꿈이란 무엇일까요?
자식 키우고, 살림하고, 바쁜 일상을 보내다 어느 날 문득,
‘지금과는 다르게 살고 싶어'라고 느낀 순간이 있었나요?
자기 계발을 위한 시간을 갖고자 큰맘 먹고 독서모임에 들어갔는데 배경지식이 부족하여 대화에 부담을 느낀 적이 있었나요?
지적 갈증을 해소하기 위해 자기 계발 추천 도서들을 대여해 왔지만 집중이 안 돼 제대로 읽지 못한 적이 있었나요?

『엄마를 위한 이슈』 주제는
엄마들이 지역 독서모임에서 최소한의 문화 지체를 해소할 수 있는 핵심 이슈들로 구성되었고요, 당장 비문학 수능을 쳐도 어렵지 않을 주제 60개가 실려있습니다. 과학 산업 분야와 인문 사회 분야로 나누어 문제 해결형 주제와 찬반형 주제로 구분 지었습니다.

『엄마를 위한 이슈』는
이슈에 적절한 토론 주제를 제시하고, ‘함께 읽으면 좋은 책'도 소개 합니다. 또 '낱말 로또'란에 낱말의 뜻을 적어 핵심 단어의 이해를 돕도록 했네요.

‘내가 설명할 수 있는 지식이 진짜 지식이다.’

인지심리학자들은
세상에는 두 종류의 지식이 있다고 합니다.
첫 번째는 내가 알고 있다는 느낌은 있는데 설명할 수는 없는 지식, 두 번째는 내가 알고 있다는 느낌뿐만 아니라 남들에게 설명할 수도 있는 지식. 두 번째 지식만 진짜 지식이며, 내가 쓸 수 있는 지식이라고 합니다.

『엄마를 위한 이슈』를 읽고,
이제부터 입을 열어서 내가 알게 된 지식을 가족 또는 지인들과 얘기를 나누어 보면 어떨까요?
이러한 과정을 통해 자신감은 상승되고, 실제로 내가 아는 것과 내가 안다고 느낀 것에 대한 차이를 자연스럽게 깨닫게 됩니다.

『엄마를 위한 이슈』는
안다는 '느낌'에서 벗어나 '진짜 지식'을 만들어 주는 책이 분명하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엄마를 위한 이슈』는
시사에 관심 있는 초등 고학년부터 대학생, 성인 모두에게 진짜 지식을 만들어주는 자기 계발 도서로 충분한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엄마를 위한 이슈』로
내 자존감 내가 지키면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