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모제일하고 싶은것은고많은 사람들 앞에서 상을 받고 싶어하는것너무 내성적이라 자기의 의사를 표시하지 못해 친구의 그림이 준모가 그린것으로 되어버리니하고 싶은걸 하는 멋있는 친국가 되길 바랄께
꾸리찌빠는 브라질에 있는 생태도시이다.시장인 레이메르에 의해 생태도시로 거듭난다.특히 이곳의 굴절버스를 이명박정권이 들여와 서울 버스를 운영한것이다.보면서 정말 많은 것을 느끼게 하는 책이다.
저번책에 대해 누락이 너무 많이 되었어요ㅠㅠ
4월16일단원고 학생들을 비롯한 많은 희생자가 청해진 해운과 정부의 규제개혁으로 인해 발생한 사건이다.정부의 안이한 대처와 함께 제시한 신자유주의의 찬반의견을 통해 우리가 지향해야할 삶의 목적에 대해 토의를 하는 유익한 시간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