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책 새벽은 화려한 사건이나 빠른 전개가 있는

이야기는 아니지만 밤에서 새벽으로 넘어가는

시간을 조용히 따라가는 그림책이에요.


 할아버지와 손자가 나누는 이야기로

구성되어 있어 잔잔하게 흐르는 감성이

참 인상적이었어요.

특히 잠들기 전 읽어주기 좋은 이유 중

하나가 바로 이 책이 가진 고요한 분위기

덕분인거 같아요. 잔잔한 그림과 이야기로

하루의 끝을 부드럽게 정리해주는 느낌이라

잠자리독서 그림책으로 잘 어울린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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