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달리 불우한 환경에서 자라면서 겪었을 시련과 방황, 이를 이겨낸 힘이 된음악,.
아직 서른밖에 안된 이 청년의 노래가 이리도 가슴절절하게 다가오는 이유가 무척이나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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