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전설 탐험대 - 뱀의 저주와 비 내리는 소풍날 독깨비 (책콩 어린이) 69
김정미 지음, 이창우 그림 / 책과콩나무 / 202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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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주택이 있는 시골로 이사온 지나는 학교가 너무 낡고  모든것이 마음에 들지 않았답니다.

대학병원을 관두고 시골병원으로 옮긴 부모님을 따라 시골로 내려온 지나는 일주일전부터 사귄 우성이 생각뿐이었지요.

지나가 우성이와 함께 다니던 학교의 소풍날짜와 장소가 전학온 신묘초등학교와 딸 맞아 떨어져

소풍날만 기다리고 있었어요.

지나의 친한 친구들도 그립고 좋아하던 우성이도 그리웠던 지나는 전학온 신묘초등학교에는 통 관심이 없었어요.

 

 

 

 

 

 

지나는  엉엉 울며 전학오지는 않았던 것 같네요 ~

소풍날만 기다리던 지나에게 청천벽력같은 소리가 들려왔습니다.

신묘초등학교는 예전부터 소풍날만 되면 비가 온다는 것이었죠!

소풍날 비가 온다니 그럼 소풍은 취소될꺼고 그립던 우성이도 볼 수 없게 되는거였어요.

신묘초등학교의 옛날부터 내려오던 전설이었어요.

신묘초등학교가 원래 공동묘지 터에 지어졌기때문에

 

예전에 학교가 공동 묘지 였다는 둥.. 그런 전설들이 많았자나요

괜히 아이들 사이에서 무서운 이야기가 돌고 ...ㅋㅋ

 

소풍 가는 날 비가 절대 오면 안되는 이유가 있던 지나는 같은 반 친구 아리와 함께

전설을 파헤치기 시작했답니다.

책의 도입부도 너무 흥미로웠지만 학교의 전설을 파헤쳐 나가며

학교 선생님으로 숨어있는 뱀을 찾아나서는 이야기도 너무 흥미진진했어요!

제목만 읽었을때는 조금 으스스하고 무서운 학교 전설의 무서운 이야기를 상상 했는데

재미 있고 밝은 분위기의 책이여서 전혀 무섭지 않았어요

분량이 그리 많은 책은 아니지만 재미있는 이야기였습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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