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쓸모없는 나라의 프린스
김민정 지음, 이갑규 그림 / 거북이북스 / 2019년 5월
평점 :

쓸모없는 나라의 프린스책은. 우리가살면서 많은물건에대해서. 간소화하고. 필요없는물건들을 내치고 새물건만 쫒아다니는 아이들이 함께 읽으면. 너무 좋은 책입니다
쓸모없는 나라의 프린스에서 나오는 쓸모없는 나라 사람들이 사용을하다가 버려진 물건들이 사는 나라에요
이곳은 참으로 신기한 모습으로. 보이는데.
낡을수럭 대접받고 새것일수록 홀대를 받아요
사람들이많이사용해준 물건들이 최고라네요
새로운 장난감을 사주라고 하다가 엄마에게 거절당하자
가지고 있는 차 장난감을 버릴려다 쓸모 없는 나라에서 프린스라는장난감차가된 아이
글밥이 적당하고 내용도 좋아요
쓸모없는 나라에 도착한. 프린스는 오른발 반짝이와. 왼발 반짝이를 만나게 됩니다
그런데 인간들이 말하는 쓸모없는 의미는 멀까요
새것이나 다름없지만 버림받으면 다 쓰레기인걸까
충격받은 프린스는 뭔가 알듯말듯한데. 쓸모없는 나라에서 빠져나갈 생각만합니다
우연히. 짜리몽 마을로 가게되는데.
거기서 여러친구들과 모험을 떠나게되요
먼지연못. 스프링덩굴. 등
고장이낫다고. 더이상 고치지못하는 경우
꼭필요하다고 느낄때 새물건을 고려하는태도를. 가르쳐주기로 했어요
참교훈적이책이네요
이상개인적인후기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