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이넘이쁘죠? 학생들이학교를마치고 아이들이모이는 지역아동센터공부방에서. 아이들. 자신만의꿈을이루기위해 노력하는모습들로 꿈을키워가는모습을자신의방식으로표현하고 그꿈을 소중한방식으로,표현하는따뜻한책입니다꿈이자라는 150개의방으로되어있고5개의테마로이루어졌어요이해인수녀님 서석원화가 심사위원으로멘트도넘좋았어요
1번장에서는. 제4회 꿈키온 문예공모수상작입니다2장부터5장까지의 주제는 세상에단하나뿐인선물입니다내안에 꿈씨앗이자라고있어요안아주고웃어주고 손잡아주고. 싶어요각 주제에맞게 다양한그림들과 이야기가 담긴 작품들이소개되고있어요각각의작품에설명도 되어있구요수상해아이들의인터뷰를보면 귀엽고 특이하기도하고정말순수함이느꺼져요 가슴따뜻한. 아이들의마음이곳곳에서 느껴집니다 이상개인적인후기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