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에서 실제지진이일어난 한 마을의이야기입니다지진이라는 힘든상황속에서도. 친구들과의 우정과 희망을담고있는 의미있는 내용이라 더좋았어요읽으면서도 넘 맘이아팠어요ㅜㅜ
축구와 만화를좋아하는평범한세아이마테오 줄리아 페데리코 하지만 지진이나면서. 집과생활 또한 자신감도무너졋어요ㅜ만화형식으로되어있어서 더 실감나는부분도있어요이세친구는. 어느날갑자기일어난지진으로,,모든것이 무너져서 살고있던집도 몸도 마음도 여진으로 갑자기무엇이 더 무너질지도모르고 다칠지도모르기땜에 자신이 살던동네는 출입금지가된상황입니다하지만 페데리코 반려견 아르투를 찾기위해 마테오와 줄리아는 함께 출입금지된 마을로들어가는대. 과연찾을수있을까요? ㅜ한번씩다들 읽어보세요~~~ 울산에서도지진이일어나고 서울도 약간의지진및흔들림이있어서넘무서운데 그래도 다른나라처럼 지진이심하지않은것에 감사하며살게되네요세친구도 불안한삶은계속되지만 무너진곳에서도 새로운생명이자라듯. 상처를이겨내고 새롭게시작하길 바래봅니다이상개인적인후기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