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말이 내게로 왔다 - 김미라의 감성사전
김미라 지음 / 책읽는수요일 / 2018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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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령 우리가 손에 든 것이 차가운 얼음이라 할지라도 뜨거운 이마의 열을 내리는 일에 쓸 수도 있다. ‘무엇‘도 중요하지만 ‘어떻게‘도 못지않게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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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눈 떴을 때 빵 냄새가 나면 좋겠어
발라 지음 / 콜라보 / 2018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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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냄새가 나는듯해요. 눈 앞에 있으면 하나만 먹기는 힘들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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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생엔 엄마의 엄마로 태어날게 - 세상 모든 딸들에게 보내는 스님의 마음편지
선명 지음, 김소라 그림 / 21세기북스 / 2019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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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라는 글자만 봐도 마음이 아프고 그립다.😢
그림으로도 엄마의 마음이 느껴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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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도 서점 이야기 오후도 서점 이야기
무라야마 사키 지음, 류순미 옮김 / 클 / 2018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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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지 편하다는 이유로 인터넷서점을 많이 이용하는 한사람으로써 오후도 서점을 읽으면서 서점인들에게 미안한 마음이 드는건 왜일까. 이번 주말엔 오랜만에 동네 서점에 들러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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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남의 집 귀한 딸인데요
악아 지음 / 봄름 / 2019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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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전 모든 미혼들의 필독서 ㅋㅋㅋ 어쩜 이렇게 가슴에 와닿는지....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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