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엔 아무것도 없어를 보고 버리기 삼일째 돌입 작심삼일은 넘길듯ㅎㅎ이것저것 쓰지고 않는물건 옷 책 잡동사니등등다 끌어모으고 있었는데버리고나니 얼마나 후련한지책도 다보고(두권 정독하는데도 반나절이면 충분)책도 버림..은 아니고 바로 처분
철학자와 늑대라니 정말 보기드문 매력적인 조합이다.저자가 그의 늑대 브레닌과의 만남에서부터 죽음까지의 이야기를 다루는데 일반적인 반려동물 에세이는 절대! 아니다. 개도 늑대개도 아닌 진짜늑대 브레닌의 이야기와 더불어 동물철학을 진지하게 이야기하는데도 와 전혀지루하지 않다.아무데나 펼쳐들고 반복해서 읽어도 항상 재밌는 그런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