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품 소프트웨어가 들어있는 C
PETER AITKEN 외 지음, 이태용 옮김 / 정보문화사 / 1998년 8월
평점 :
구판절판


C언어를 처음 접하면서 이 책을 보게 되었다. C언어는 단순하게 보이지만, 매우 강력하다. C언어를 강력하게 사용하려면 기본개념을 잘 익혀두어야 한다. 하지만, 초보자가 그러한 개념들을 익히기는 매우 어렵다. 또한 초보자가 언어를 처음 익힐 때에 접하는 많은 어려움들은 대부분이 어처구니없게도 문법적인 실수에서 기인한다.

이 책에서는 그러한 점들을 해결하기 위해 많은 예제를 제공한다. 다른 곳에 응용할 수 있는 고급예제보다는 기본개념을 익힐 수 있는 쉬운 예제들이 아주 많다. 나는 이 책을 보면서 책에 있는 예제들을 직접 타이핑해보았고, 그것이 많은 도움이 되었다. 눈으로 보는 것과 직접 코딩하는 것은 상당히 다르기 때문이다. 최소한 문법적인 사항을 익히기 위해서라도 스스로 직접 해보는 코딩은 필수인 것이다.

내 생각엔 이 책으로 많은 예제를 풀어보면서 기본개념과 문법을 익히고 다음에 'C언어 프로그래밍'과 같은 책을 읽어보는 게 좋을 것 같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