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의 스노우캣 ㅣ 스노우캣 시리즈 (미메시스)
스노우캣(권윤주) 글.그림 / 미메시스 / 2015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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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의 느낌, 그 속에 있는 듯한 분위기를 정말 잘 살렸다. 이 책은 여행기가 아니다. 체류기도 아니다. 뉴욕이란 도시의 매력을 배어문 듯한 느낌. <창밖 뉴욕> 과 같이 보면 더 좋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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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롤 ㅣ 에디션 D(desire) 9
퍼트리샤 하이스미스 지음, 김미정 옮김 / 그책 / 201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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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번역과 역자후기 때문에 구매 포기합니다. 아래님 말대로 저 두가지 중 하나도 크리티컬한데, 심지어 2가지 가 다.... 정초부터 참 갑갑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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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재감시원 ㅣ 코니 윌리스 걸작선 1
코니 윌리스 지음, 김세경 외 옮김 / 아작 / 201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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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의 다른 작품인 <둠즈데이북>하고 <개는 말할 것도 없고> 를 읽은 게 10년도 더 전이다.

10년이 지났는데도 아 그 작가 괜찮았다, 더 읽고 싶다는 인상이 남았는데 올해 고무적이게도 몇 개나 출판됐다니 너무 기뻤다. ㅎㅎㅎ

 

SF는 보통 심각하거나 철학적이고 과학적인 주제로 흐르기 마련인데, 물론 모두가 기라성같은 작가들이지만 타임슬립같기도 하고 유머러스하며 콩트같기도 한 코니 윌리스의 중독성 넘치는 개성도 일품이다!

 

다만 요새 유행일변인 일러스트 표지는 별로다. 너무 대세라 어디 가서 불평 늘어놓지 않고 있지만 알라딘서재인가 트위터에서인가 다른 분도 이 점을 지적한 것을 보았다! 야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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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자평전 - 하
수징난 지음, 김태완 옮김 / 역사비평사 / 2015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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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가 적은 걸 보니.. 순 인문학 서적으로 문턱이 높긴 높군요. 훌륭한 책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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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자평전 - 상
수징난 지음, 김태완 옮김 / 역사비평사 / 2015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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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펀드로 알게 돼서 구매했는데 정말 대단한 책이예요. 이 불경기에 이리도 한정적인 독자층의 책을 선뜻 발간한 출판사가 대단합니다. 책 자체만 보아도 가까이에 두고 한 해동안 읽어볼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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