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반적으로 앨범 완성도가 높지만 특히
<청춘고백> 이거 무한반복으로 듣고 있습니다.
정말, 간만에 이렇게 호소력있는 노래를 만났네요.
피처링도 너무 마음에 들고, 가사도...
그리고 보이스가 참 정직한 것 같아요. 그래서 더 좋아요.
현관을 열면, 이것도 좋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