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나지 않음, 형사
찬호께이 지음, 강초아 옮김 / 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 / 2016년 3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옛 90년대 홍콩영화 분위기가 물씬 납니다. 전작도 훌륭했지만 이번작도 참 좋네요. 홍콩은 요새 중국관광객도 나날이 줄어들고 침체의 분위기라던데, 오랜만에 매력적인 홍콩을 걷는 듯한 그리운 기분이 들었어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