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너진 세상에서 커글린 가문 3부작
데니스 루헤인 지음, 조영학 옮김 / 황금가지 / 201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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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완결이 났네요. 쿠바의 담배밭을 배경으로 펼쳐지던 리브 더 나이트 마지막 장면 잊을 수가 없어요. 보스턴, 아일랜드 하면 제일 먼저 떠오르는게 데니스 루헤인입니다.ㅠㅠ 덧)켄지 시리즈도 그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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