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집, 내 취향대로 - 고쳐서 사는 도쿄의 서른세 집 이야기
블루 스튜디오 지음, 전선영 옮김, 이시이 다케시 감수 / 디자인하우스 / 2015년 2월
평점 :
절판


해마다 비슷한 컨셉이 나오는 듯 싶지만, 바로 적용할 수 있고, 인테리어 제품의 구입처 등의 실용적인 정보가 나와있는 책은 의외로 없죠. 특히 좁은 공간을 활용하는 내용으로는 일본 인테리어 책보다 나은 게 없습니다. 참고가 많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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