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요의 바다에서
에밀리 세인트존 맨델 지음, 강동혁 옮김 / 열린책들 / 2024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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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히 기교를 부리지 않은 담담한 문장이 이어지는데 종합적으로 몹시 서정적이 되는 마법. 마치 긴 시 낭독을 들은 것 같은 기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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