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득 사람이 그리운 날엔 시를 읽는다 문득 사람이 그리운 날엔 시를 읽는다 1
박광수 엮음.그림 / 걷는나무 / 2014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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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수가 적은 사람이 더 듬직하고 믿음가는 것처럼 책과 비교하자면 시가 그렇다.
시는 간결하고도 함축하는 의미가 많아서
어려울 수 있지만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면 그저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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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륜
파울로 코엘료 지음, 민은영 옮김 / 문학동네 / 2014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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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에겐 한 번쯤 찾아오는 감정일지도
여자이여서 라기보단 그럴 수 있다는 가능성
사람을 믿기 힘들어지는 요즘
분명해져가는 나의 주장들을 거부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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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반 교정 다이어트 - 허리와 다리가 날씬해지는 30일 프로그램
황상보 지음 / 청림Life / 2013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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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 한 가지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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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이 순간 - 행복한 꿈 사용설명서
하지원 지음 / 북로그컴퍼니 / 2012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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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하지원에 대해 조금 알게된 수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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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서 기다릴게 - 나에게 보내는 속삭임
김효정(밤삼킨별) 글.사진 / 허밍버드 / 2014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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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하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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