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협하게 읽고 치열하게 쓴다 정희진의 글쓰기 3
정희진 지음 / 교양인 / 2021년 4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화가나기도 했고
우습기도 했다

그리고 이토록 화가 나면서도
내가 실감하는 현실과
언론에서, 글에서 알게되는 것들
괴리감을 느끼고 내 무지함을 느꼈다

책에대해서 수용적이지만은 않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