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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목 찍어달라는 개미들에게 고함! - 매경이코노미 증권팀장이
명순영 지음 / 매일경제신문사 / 2011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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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살이 넘어면 누구나 독립이란것을 꿈꾸게 되며,  이때 완전한 독립을 위해서는 경제적 독립이 필요하다는것을 깨닫게 된다.   그리고   흔히들 말하는 "재테크"라는 단어에 익숙해지게 될것이다

 

재테크 하면 주식  혹은 부동산에 관심을 가지게 될것이다.

 

주식관련 수많은 책들중에  이책은  차트분석등 기술적인 분석보단  주식투자를 하는 사람들이 가졌으면 하는 투자의 기본을 가르쳐주는 책이다.  

 

주식투자를 하려는 사람이라면 자신만의 투자 원칙을 세워 지키는게 중요하다.  자신만의 투자원칙을 만들기 위해 다른사람들의 생각과 경험이 필요하듯이 이책은 개미들이 빠지기 쉬운 오류들에 대해 설명한다.  이 책을 읽으며  나름대로  자신만의 투자 원칙을 만들어 가는것도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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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사용설명서 두 번째 이야기 - 내 삶을 희망으로 가득 채우는 일곱 가지 물음 인생사용설명서 2
김홍신 지음 / 해냄 / 2011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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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홍신 유명한 베스트셀러 작가, 내가 기억하는 몇명안되는 국회의원중 한 사람 

17대 국회의원선거에서 근소한 차이로 떨어졋던사람  대한 민국 정치일번가라는 종로에서  박진의원과 박빙의 승부끝에

낙선한걸로 기억하고 있다

 

8년연속 국회의정 활동 1위 였던 사람에 왜 떨어쪘을까?  정치사용설명서도 있었음 좋겟다.

 

인생...  그냥 살아도 되지만  누구나 잘 살고싶을것이다.  나 또한 그런생각에 이 책에 관심이 갔었므로

 

책을 읽다보면 "인생은 1회용이다  사람은 한 번밖에 못 살기에 살아 있는동안 열정적으로 살아야한다". 

 

알면서도 실천이 참 어려운말입니다.  그러나 작가는 이 열정으로  대발해를 쓸수 있었던것 같습니다

 

인생은 어려움이 있어야  좀더  적극적이 되는것 같습니다  큰 변화 없이 안락한 삶은 삶을 방관자 혹은 자기중심으로

생각하는 사람을 만드는것 같습니다. 

 "내 기준으로 보면 옳은것도 상대의 기준에서는 반대일수 있다"는것을 잊고 살게 하는거 같네요

 

나 역시 너무 한쪽으로 치우친 삶을 산거아닐까   내가 관심있는 부분만 생각하고  발해 고등학교 책에서 배운게 내가 아는 전부인데

그후  전혀 관심을 갖지않고  너무 무지하게 살아온것은 아닌지?

 

당장의 삶에 도움이 안되더라도  꼭 알고 있어야 되고 관심을 가지고 있어야  미래 세대에게 죄짓는게 아니라는걸

나만 좋은면 그만이라는 너무 자기중심적인 삶이 아니었나  반성하게 되네요

 

이책을 통해 발해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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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와일라잇 - 화보와 비하인드 스토리 트와일라잇
마크 코타 바즈 지음 / 북폴리오 / 2009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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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와일라잇 많이 들어본 제목이라 관심을 갖고 봤는데 소설을 원작으로 한 영화였다. 책도 영화도 보지 못한나로서는 거꾸로 영화제작 화보와 비하인드스토리, 영화, 책을 봐야 할 것 같다.

 

뱀파이어와 유사한 상상 속의 생물은 거의 모든 문화권에 존재한다는데 우리나라의 구미호도 그런 개념일까?(사람의 간을 먹지만)

이렇게 생각하니 낯설던 뱀파이어가 더욱 친숙하게 다가온다.


햇빛을 사랑하는 17세 소녀 벨라와 햇빛에 다이아몬드처럼 빛이나는 17세, 아니 17세로 오랜 시간 살아온 에드워드와의 금지된 사랑이 그렇게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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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애호가로 가는 길
이충렬 지음 / 김영사 / 2008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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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딜리셔스 샌드위치라는 책을 읽었다.

문화의 힘이 결국 경제에 까지 영향을 미친다.

흔히 우리가 명품하면 제품의 질을 떠나 아마 좋을거라는 선입견이 있듯이 앞으로는 문화와 제품이 결합되었을때 사람들의 관심을 더 많이 끌 수 있다는 내용을 보고 예술, 문학 등등에 관심 더 갖게 됬다.

 

이 책에서 저자는 이민생활중  한국을 추억할 수 있는 것으로 그림을 소장하게 됬다.

큰 부자도 아닌 사람이 그림을 구입하기 위해 분할납부, 작은소품위주로  자신과 인연이 되는 그림을 소장하는 애기를 해주고 있다.

 

나 또한 집을 샀을때 거실에 유명한 그림의 복제품도 좋겟지만  내가 좋아하고 인연이 되는 작가의 작은 소품을 갖고싶어져 더 열심히 이 책을 읽었다.

그냥 지나가던 달력속의 그림들도 이번에 관심을 갖고 보게된 나를 발견하고  역시 책 읽은 보람을 느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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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사 논리 퍼즐 - IQ 148을 위한 IQ 148을 위한 멘사 퍼즐
필립 카터.켄 러셀 지음, 강미경 옮김 / 보누스 / 2008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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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계추처럼 왔다 갔다하는 생활이 지겨워 머리좀 쓰려고 큐브를 샀다.

설명서가 있었지만 보지않고 혼자힘으로 해내려고 무척 노력했다.  그런데 쉬운게 아니였다. 결국 설명서를 읽고 한참을  헤맨후에 겨우 할 수있었다.

나의 자만심이 무참이 깨지는 순간이었다.

그래서 자기 합리화를 또 했다. 머리 좋은것보단 노력하는 열정이 더 중요하다고

그래서 이책이 더욱궁금했다.

역시 쉽지는 않았다

아직 퍼즐을 다 풀지는 못햇지만  천천히 풀어보려고 아끼면서 보고있다.

 

퍼즐이건, 선택이건  생각하는 시간이 넘 짧고 단순해지는것 같다.

문제를 해결하는 생각의 힘이 중요한데  깊게 생각지 못하고 금방금방 결정을 내면 앞으로 중요한 순간에도 생각의 힘이 부족하여 급한결정을 내리고 후회하는 일이 많아질것같아  퍼즐을 천천히 푸는것에 조바심내기보단  여러방면으로 생각할수 있는 힘을 길러보는데 중점을 두기로 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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