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시지 문학동네 세계문학전집 182
조이스 캐롤 오츠 지음, 공경희 옮김 / 문학동네 / 2019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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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그녀는 본래 자존감이 부족한 사람이어서 거의 매일 그저 살아 있는 것만으로도 감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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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렉시.은총의 일격 (무선) 문학동네 세계문학전집 151
마르그리트 유르스나르 지음, 윤진 옮김 / 문학동네 / 2017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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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면, 영혼이 몸보다 먼저 죽을 때가 많으니, (...) 나에게 영혼은 그저 몸이 내쉬는 숨결일 뿐이라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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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렉시.은총의 일격 (무선) 문학동네 세계문학전집 151
마르그리트 유르스나르 지음, 윤진 옮김 / 문학동네 / 2017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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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을 사는 것도 힘들지만, 자기 삶을 설명하는 것은 더 어려운 일이라오.

단지 우리는 조금 슬펐소. 그것은 상황 때문이라기보다는 성격 때문이었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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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시지 문학동네 세계문학전집 182
조이스 캐롤 오츠 지음, 공경희 옮김 / 문학동네 / 2019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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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은 시간과 연결된 것이 아니야. 이것은-우리가 있는 곳-장소일 뿐이고, 시간일 뿐이야. 이것은 나를 이기지 못하고 나를 가둘 수도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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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시지 문학동네 세계문학전집 182
조이스 캐롤 오츠 지음, 공경희 옮김 / 문학동네 / 2019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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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두 사람분의 충분한 사랑을 할 수 있으니까 당신이 날 사랑하지 않아도 문제될 건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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