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와 당신들 베어타운 3부작 2
프레드릭 배크만 지음, 이은선 옮김 / 다산책방 / 2019년 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부모의 사랑은 감당할 수 없고 무모하며 무책임하다. 침대에서 잠이 든 아이들이 너무 작아 보여서 우리는 억장이 무너진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